KeSPA, 네이버 스포츠에 e스포츠 전문 섹션 신설
2013.08.07 17: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섹션 및 페이지가 신설됐다고 발표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5기 전병헌 회장 출범 이후 다양한 e스포츠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e스포츠 저변확대와 대중스포츠로서의 인식개선을 위해 ‘네이버 스포츠’ 내의 ‘e스포츠’ 섹션 신설을 지속 논의해 왔다.
그 이전 e스포츠는 ‘네이버 스포츠’ 내의 별도 섹션으로 제공됐다. ‘e스포츠’ 섹션은 그 동안 ‘일반’ 섹션으로 분류됐던 것에서 e스포츠 뉴스 콘텐츠 만으로 독립돼 운영되며, 얼마 전 ‘네이버’를 통해 중계가 시작된 롤챔스를 비롯해 프로리그와 같은 e스포츠 방송 콘텐츠 생중계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된다.
신설된 ‘e스포츠’ 섹션은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뿐 아니라 대중스포츠로서 보다 많은 네티즌, 스포츠 팬들이 쉽게 e스포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롤챔스의 경우 남성 시청률에서 프로야구 다음가는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e스포츠 위상에 비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기존 제도권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네이버 스포츠’ 내의 ‘e스포츠’ 섹션 신설을 기점으로 e스포츠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 접근성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숙녀의 뺨 때리기 게임 ‘장미와 동백’ 온라인 대전 추가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10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