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2분기 실적, 영업이익 3.1억 ‘흑자전환’
2013.08.13 12:06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한빛소프트가 2분기 실적으로 매출 55억 원, 영업이익 3억 1천만 원, 당기순이익 3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한 수치다. 이번 흑자전환의 요인은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절감으로 분석된다. 한빛소프트는 이 같은 내부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을 통해 성장세를 일궈낼 계획이다

한빛소프트가 2분기 실적으로 매출 55억 원, 영업이익 3억 1천만 원, 당기순이익 3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한 수치다.
이번 흑자전환의 요인은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절감으로 분석된다. 한빛소프트는 이 같은 내부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을 통해 성장세를 일궈낼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7월, 하반기 라인업으로 총 9종의 게임을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모바일게임 7종과 온라인게임 2종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분기 내로 모바일게임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차기작 ‘헬게이트2’의 모바일 버전을 먼저 선보여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지난 8월 9일에는 댄스 배틀게임 ‘오디션’ 시리즈 최신작인 ‘월드 인 오디션’을 선보였다. 이달 말 예정된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캐주얼 열풍을 다시 일으켜 전작의 기세를 다시 한번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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