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중국 모바일 시장' 공략, 박차를 가한다
2013.08.13 19:37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실제로 게임빌은 중국 현지 법인인 ‘게임빌 차이나’의 설립과 더불어 중화권의 분기 매출이 2배 가까운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어 게임빌은 중화권의 대응을 강력하게 고도화하여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빌 게임들 (사진제공: 게임빌)
(위: 피싱마스터, 아래: 다크어벤저, 오른쪽: 몬스터워로드)

▲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빌 게임들 (사진제공: 게임빌)
(위: 피싱마스터, 아래: 다크어벤저, 오른쪽: 몬스터워로드)
게임빌이 2분기, 중화권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어 중화권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실제로 게임빌은 중국 현지 법인인 ‘게임빌 차이나’의 설립과 더불어 중화권의 분기 매출이 2배 가까운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어 게임빌은 중화권의 대응을 강력하게 고도화하여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의 중화권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게임들은 대부분이 스테디셀러다. 비교적 최근인 5월에 출시되어 중국 시장을 사로잡고 있는 ‘다크어벤저’부터 1년 넘는 기간 동안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을 선점하고 있는 ‘몬스터워로드’, ‘피싱마스터’ 등이 그 주인공이다. 지금도 ‘다크어벤저’는 중국 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상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라인 매스피싱’의 경우, 대만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장기간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의 하반기 중화권 공략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게임빌은 게임 내에 중국어 번체와 간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어 배너와 푸쉬 등 현지 유저 대상의 프로모션을 진행함과 동시에 중국 본토 SNS 활용을 통한 유저 커뮤니케이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크어벤저’가 중국 유력 오픈 마켓인 360(정식 명칭 ‘QIHU 360’)을 통해 서비스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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