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모바일 신작 기대, 아프리카TV 상반기 매출 226억
2013.08.14 18:0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아프리카TV는 올 상반기 실적으로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을 20억 원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사업부분별로 SNS 플랫폼인 아프리카TV가 역대 최고 매출인 165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7%, 전년 하반기 대비 11% 상승하며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아프리카TV는 올 상반기 실적으로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을 20억 원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사업부분별로 SNS 플랫폼인 아프리카TV가 역대 최고 매출인 165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7%, 전년 하반기 대비 11% 상승하며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서비스 이용자 또한 최고치 기록을 갱신하며 6월말 기준 일 고유 이용자(UV) 300만 명, 실시간 동시 방송 개설 수 5,000여 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800만 건을 돌파했다.
게임 사업은 지난 7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모두의밴드’를 비롯해 하반기 선보일 모바일게임 신작에 대한 투자와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체적인 침체와 비수기 영향에 따른 ‘테일즈런너’의 약세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아프리카TV 전략기획본부 정찬용 상무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 11종 출시와 더불어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으로 그 동안 투자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아프리카TV는 게임센터 정식 오픈과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동영상 광고 모델로 수익 다변화에 나서는 등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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