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국내 심의 통과
2013.08.14 19:1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국내 발매 여부에 우려를 낳았던 'GTA5'가 심의를 통과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14일, 퍼블리셔 테이크투로부터 접수된 ‘GTA5’을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GTA5'는 지난 5일, 국내 정식 출시 발표 이후 게이머들을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부상했다

▲ GTA5 등급분류결정서 내용
국내 발매 여부에 우려를 낳았던 'GTA5'가 심의를 통과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14일, 퍼블리셔 테이크투로부터 접수된 ‘GTA5’을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GTA5'는 지난 5일, 국내 정식 출시 발표 이후 게이머들을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부상했다. 뛰어난 자유도를 바탕으로 게임 속 폭력과 범죄, 매춘 등의 행위가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심의 등급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등급결정사유에 대해 직접적인 선정적 표현과 과도한 폭력, 범죄 표현 등이 있어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분류를 결정했다고 명시했다.
게이머들의 우려와 달리 별 문제 없이 심의가 통과 됨에 따라 ‘GTA5’는 9월 17일 한글화 버전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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