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도 오픈마켓에서… 오큘러스 ‘오큘러스 쉐어’ 오픈
2013.08.20 10:33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오큘러스VR은 오늘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큘러스 쉐어(Oculus Shares)’를 오픈했다. 스팀의 인디게임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업체나 개인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을 직접 배포할 수 있다


▲ '오큘러스 쉐어' 메인 페이지 모습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오큘러스VR은 오늘(현지시간 19일),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큘러스 쉐어(Oculus Shares)’를 오픈했다. 스팀의 인디게임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업체나 개인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을 직접 배포할 수 있으며, 유저의 피드백이나 개발자 간 의견 교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오큘러스VR 측은 “’오큘러스 쉐어’를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를 활용한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핵심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오큘러스 리프트’를 사용한 가상현실 경험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큘러스 쉐어’는 플랫폼의 안정성 및 활성도를 시험 중이며 정식 오픈 일자는 미정이다. 또한 게임의 유상 배포 여부나 이에 따른 수익 배분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가상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는 현재 개발자 키트가 출시된 상태로, 해상도와 격자현상 등을 수정한 소비자 버전은 2014년 중 발매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