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RPG 다크소울2, 10월 비공개 테스트 시작한다
2013.08.22 18:06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 오는 9월과 10월, 총 3회에 걸쳐 비공개테스트가 진행되는 '다크 소울 2'
반다이남코게임즈는 개발 중인 신작 ‘다크 소울 2’의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3’ 기간에 맞춰 ‘다크 소울 2’의 멀티플레이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서버 부하 검증과 밸런스 최적화를 위한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함이다. 응모 자격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 한해서 17세 이상(우리 나이로 19세)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PS3 보유 필수 및 적극적으로 게임 내 발생한 버그에 대해 알려주면 더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9월 5일부터 진행되며, 내부 추첨을 통해 테스터로 선정된 게이머에겐 메일로 결과를 알린다. 테스트 예정일은 10월 5일부터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테스트 시간은 1시간에서 최대 3시간 정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크 소울’은 일본의 프롬소프트웨어가 제작한 액션 RPG로, 잘 짜인 던전 및 사냥 시스템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기로 정평이 나 있어 ‘극악의 RPG’로도 유명하다. 개발 중인 후속작 ‘다크 소울 2’는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 및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지역과 함께 무기와 아이템의 추가, 그리고 거대 보스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크 소울 2’는 오는 2014년 3월 PC, PS3, Xbox360으로 해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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