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마스터, 중국서 2차 비공개 테스트 진행
2013.08.30 12:3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RTS '소울마스터'가 중국에서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1만 명의 중국 유저들이 참여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소울마스터 2차 CBT는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현지 최적화 작업과 1차 CBT를 통해 접수한 다양한 의견이 게임 속에 적극 반영된 만큼 현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 중국서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소울마스터'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RTS '소울마스터'가 중국에서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1만 명의 중국 유저들이 참여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소울마스터 2차 CBT는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현지 최적화 작업과 1차 CBT를 통해 접수한 다양한 의견이 게임 속에 적극 반영된 만큼 현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울마스터 중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광우화하’는 2003년에 ‘씰온라인’ 시작으로 ‘문도’, ‘창세’ 등 MMORPG게임을 자체 개발, 서비스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외 게임의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며 중국의 대표 게임사로 자리잡아왔다.
한편 소울마스터는 지난 해 5월 중국의 게임 동영상 사이트 애박원창이 주최하고 차이나조이에서 선정작을 공개하는 중국 최대의 동영상 축제에서 10대 게임 동영상에 선정된 바 있다. 10대 게임 동영상은 한달 간 온라인 인기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고 인기작 10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과 역할수행게임이 혼합된 소울마스터는, 영웅 캐릭터인 '소울마스터'의 액션성과 유닛을 활용한 다양한 실시간 전략이 특징이다.
와이디온라인 김기억 제작본부장은 “소울마스터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제작된 게임” 이라면서 “ 1차 CBT를 통해 파악한 중국 유저들의 성향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2차 대규모 CBT를 진행하는 만큼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전했다. 또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북미 등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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