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마지막 진출팀 뽑는다, 4일 한국대표 선발전 시작
2013.09.03 20: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꿈의 무대 ‘롤드컵’에 출전할 마지막 한 팀을 뽑는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을 오는 9월 4일 ~ 7일 4일에 걸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꿈의 무대 ‘롤드컵’에 출전할 마지막 한 팀을 뽑는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을 오는 9월 4일(수)~7일(토) 4일에 걸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이번 롤드컵에는 기존 2장의 출전권과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oL 올스타전' 우승을 통해 획득한 1장의 출전권이 더해져 총 3개의 팀이 출전 가능하다.
현재까지 나진 블랙 소드, MVP 오존이 진출을 확정했으며,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되는 한 팀과 함께 9월 16일(한국시간 기준)부터 미국 LA에서 열리는 롤드컵에 한국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작년에 열린 롤드컵에는 CJ 프로스트가 TPA를 상대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한국팀의 실력을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금주에 열리는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이번 롤챔스 서머 우승의 SKT T1을 비롯하여, KT 불리츠, CJ 프로스트, CJ 블레이즈 총 4개 팀이 참여한다.
4일(수)에는 CJ 프로스트와 KT 불리츠의 4위 결정전을 3전 2선승제로 진행하며, 5일(목)부터 진행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은 플레이 오프방식으로 5전 3선승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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