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MMO '열혈강호 온라인' 태국서 2년 더 서비스
2013.09.04 15:0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오는 2015년까지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6년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 아시아소프트와 2015년까지 '열혈강호' 태국 서비스 연장계약을 체결한 엠게임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오는 2015년까지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6년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0년 첫 번째 연장 계약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을 통해 양 사간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확인함과 동시에 태국 유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하며 약 1억명의 전세계 회원수를 보유한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
특히, 태국에서는 지난 7월 기준 현지 MMO장르 인기 게임 순위 1위, 전체 게임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시아소프트 프라못 수짓폰 대표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태국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인기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두 번의 연장 계약이 이뤄질 만큼 긴밀한 양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태국 시장은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등 엠게임의 대표 게임들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열혈강호2와 아르고 등 보다 다양한 게임을 현지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열혈강호 온라인뿐 아니라 엠게임의 게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태국 현지 유저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 환경과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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