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 네덜란드와 기능성 게임 함께 만든다
2013.09.09 14:47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진행하는 국내 대학의 ‘게임프로젝트’ 트랙 계약학과가 네덜란드의 HKU와 발명을 주제로 한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진행하는 국내 대학의 ‘게임프로젝트’ 트랙 계약학과가 네덜란드의 HKU(University of the Arts Utrecht)와 발명을 주제로 한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9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한국 네덜란드 대사관과 네덜란드 고등교육협력기구 ‘누픽(Nuffic)’의 협력 아래 각 학교 우수 학생이 5명씩 참가하여 이날부터 3주간 진행되는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발명진흥회의 후원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의 발표회에는 가천대학교 황보택근 산학협력단장, 누픽의 빌러메인 반 오스 원장, 한국발명진흥회 조은영 부회장 등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가천대학교 ‘게임프로젝트’ 트랙 계약학과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게임 산업분야 인력을 양성해왔다. 특히, 2013년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2년간 10개팀 33명이 대외 게임개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등 산학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기업, 정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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