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손잡은 북미개발사 쉬버 '최고 수준 F2P 게임 만들겠다'
2013.09.10 11:3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 일본법인은 북미 소재 게임 개발사인 ‘쉬버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쉬버가 개발 예정인 신작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넥슨의 오웬 마호니 최고 재무 책임자 겸 관리 본부장이 쉬버의 등기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넥슨 일본법인은 북미 소재 게임 개발사인 ‘쉬버 엔터테인먼트(이하 쉬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쉬버가 개발 예정인 신작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넥슨의 오웬 마호니 최고 재무 책임자 겸 관리 본부장이 쉬버의 등기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쉬버의 설립자이자 CEO인 존 셰퍼드는 20년 이상 게임 업계를 선도해 온 인물로, 징가와 EA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부터 슈퍼 패미컴용 게임 프로그래머, 운영 총괄에 이르기까지 게임 업계에서 폭 넓은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이다. 지금까지 ‘피파’, ‘니드포스피드’, ‘매든 NFL’을 포함해 다수의 히트 게임 개발을 총괄했다.
넥슨의 오웬 마호니 CFO 는 “존 셰퍼드는 재미있으면서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게임을 다수 개발한 바 있는,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게임 개발자”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넥슨의 F2P(부분 유료화) 비즈니스 모델로 전 세계에 서비스할 것이며, 이는 넥슨 그룹 주요 전략 중 하나인 북미 사업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쉬버의 존 셰퍼드CEO는 “넥슨은 F2P 비즈니스 모델의 선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사들과 성공적으로 협업해 왔다”며 “쉬버는 북미 최고의 수준의 F2P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넥슨의 F2P 비즈니스 노하우 및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쉬버의 개발력에 접목해 나가고자 한다. 넥슨은 쉬버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며, 향후 양사 간 협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5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8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9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10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2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3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4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5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6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7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8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9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10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