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엔브릭스의 제작 영화 '응징자' 31일 개봉
2013.10.07 14:2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엔브릭스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응징자' (사진 제공: 엔브릭스)
호러액션 MMORPG '백귀야행' 개발사 엔브릭스가 영화 산업에도 진출했다. 엔브릭스가 제작을 맡은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주연의 영화 '응징자'가 오는 10월 31일 개봉 하는 것.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식(양동근 분)에게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한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뒤 우연히 재회해 그 시절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펼치는 작품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주연인 양동근은 지난달 말 KBS2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놀라운 무대 퍼포먼스로 우승한 바 있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투톱 주상욱은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열연 중으로 지난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특유의 소탈한 모습으로 어필하기도 했다.
엔브릭스 변인섭 대표는 "엔브릭스는 게임 개발뿐 아니라 콘텐츠를 소재로 삼은 다양한 문화 산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할 계획이며 영화 응징자 역시 그 일환"이라며, "자사가 개발 중인 게임과의 시너지를 위한 도전 역시 꾸준히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와 게임이라는 두 엔터테인먼트에서 활약 중인 '응징자'의 제작사 엔브릭스는 이번 영화에서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바오밥타워' 등을 PPL로 노출할 예정이다.
한편, 엔브릭스는 현재 마무리 작업 단계인 몬스터 배틀 TCG '몬스터테이머'를 10월, 런게임 '플라이어키드위치'를 12월 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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