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확장팩 가격, 일반판 3만원 소장판 5만원 고려 중
2013.10.11 17: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월페이퍼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가격을 일반 버전은 29.99달러, 소장판은 49,99달러로 고려 중이다.
블리자드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내부에서 생각 중인 확장팩의 예상 가격을 공개했다. 블리자드 측은 “확장팩에 대해 2가지 버전을 고려 중에 있으며, 일반판은 29.99달러(한화로 약 3만 2000원), 소장판은 49.99달러(한화로 약 5만 3500원) 정도를 생각 중이다”라며 “소장판에는 독점 인게임 콘텐츠와 보너스 아이템이 포함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해당 설문조사에는 선호 게임 및 시스템과 확장팩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확장팩을 통해 추가되는 신규 요소 중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 등을 질문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목표는 가능한 가장 서사적인 게이밍 경험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디아블로3의 유저인 당신의 의견을 받길 원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디아블로3’의 오리지널 버전은 2012년 5월 15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되었으며 국내의 경우 일반판은 55,000원, 한정판은 99,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스타2’의 첫 확장팩 ‘군단의 심장’을 번들 제품은 41,000원, 개별 제품은 36000원에 판매한 바 있다. 과연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국내 가격은 얼마로 책정될 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는 신규 캐릭터 성전사와 서부 원정지와 부정한 혼돈의 요새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 ‘5막’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각 직업의 최고 레벨이 60레벨에서 70레벨로 상향되며, 야만용사, 부두술사, 악마사냥꾼, 마법사, 수도사 등 기존 캐릭터에도 새로운 기술 및 능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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