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스포츠 브랜드 EXR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2013.10.22 16: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13을 주최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측은 22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EXR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R은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WCG2013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심판들에게 백팩과 유니폼등으로 구성된 ‘WCG2013 그랜드 파이널 웰컴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EXR은 지난 12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대회’ 공식 스폰서로 활동 하는 등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e스포츠를 매개로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WCG2013은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WCG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9개 게임이 정식 및 프로모션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특히 e스포츠 강국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EXR과 파트너십을 가져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개최로 e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CG2013 그랜드 파이널은 11월 28일(목)부터 12월 1일(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며, 약 40개국에서 50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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