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제 6기 수호길드 선발
2002.12.02 21:04정우철
웹젠은 12월 한 달 동안 각 서버들을 대표하여 뮤 게이머의 의견과 요구들을 모니터링하고 뮤 운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제6기 수호길드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수호길드란 `뮤`에서 시도하고 있는 운영 시스템으로 게임 내 문제점들을 게이머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창구로 마련한 것으로 길드마스터의 레벨이 120 이상이며 커뮤니티가 가능한 길드 홈페이지가 있고, 길드원의 20%이상이 살인마인 길드는 제외한 길드 중에서 신청한 후 약 한 달간의 뮤 게이머의 공개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수호 길드는 활동 기간 중 길드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주어지게 되며, 오프라인 정기 모임 참석을 통해 뮤 운영자와 직접 만나 게임내 문제점과 게임 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길드 마스터에게 뮤 1개월 무료 이용권, 축복의 보석 5개와 100만젠 등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며 이벤트시에는 수호길드에게 우선적 특권이 부여된다.
웹젠은 “`뮤` 온라인상에 수호길드는 선발 과정에 있어 좁은 관문을 통과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뮤 온라인을 대표하는 길드로 뮤티즌의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향후 더욱 많은 혜택과 특권과 기회를 주어 운영자와의 보다 긴밀한 협조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수호길드란 `뮤`에서 시도하고 있는 운영 시스템으로 게임 내 문제점들을 게이머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창구로 마련한 것으로 길드마스터의 레벨이 120 이상이며 커뮤니티가 가능한 길드 홈페이지가 있고, 길드원의 20%이상이 살인마인 길드는 제외한 길드 중에서 신청한 후 약 한 달간의 뮤 게이머의 공개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수호 길드는 활동 기간 중 길드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주어지게 되며, 오프라인 정기 모임 참석을 통해 뮤 운영자와 직접 만나 게임내 문제점과 게임 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길드 마스터에게 뮤 1개월 무료 이용권, 축복의 보석 5개와 100만젠 등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며 이벤트시에는 수호길드에게 우선적 특권이 부여된다.
웹젠은 “`뮤` 온라인상에 수호길드는 선발 과정에 있어 좁은 관문을 통과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뮤 온라인을 대표하는 길드로 뮤티즌의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향후 더욱 많은 혜택과 특권과 기회를 주어 운영자와의 보다 긴밀한 협조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많이 본 뉴스
-
1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2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3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4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5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6
부산지하철에서만 한 달 간, 포켓몬 승차권 판매
-
7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8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9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
-
10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