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C&C 제너럴\' 국내 게이머들에게 공개
2002.04.18 18:11김성진
EA코리아는 오는 24일 웨스트우드의 개발자 보닌 하버드와 게이머들이 직접 만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C&C 제너럴` 데모 시연과 새로운 스크린 샷 등을 공개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닌 하버드와 만나기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웨스트우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renegade.ea.co.kr)에 접속하여 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질문들을 작성하면 된다. 게시판에 글을 남길 때는 [개발자에게 한마디]라는 말머리를 반드시 붙이고 본문내에 질문내용을 작성해야한다. 만남의 시간은 24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으로 두 번 실시할 예정이다.
질문내용은 18일 오후 4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접수 받으며 성의있는 질문을 작성한 게이머 20명을 선정하여 보닌 하버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정된 게이머는 22일 오후 2시에 이메일을 통해 세부사항과 장소에 대한 내용을 발송할 예정이다.
`C&C 제너럴`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커맨드 앤 컨커`나 `레드 얼럿`의 내용과 전혀 다른 배경과 줄거리로 구성된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20년 뒤의 미래이며 중국, 미국 그리고 중앙 아시아에 거점을 둔 지구 해방군이라는 테러집단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보닌 하버드와 만나기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웨스트우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renegade.ea.co.kr)에 접속하여 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질문들을 작성하면 된다. 게시판에 글을 남길 때는 [개발자에게 한마디]라는 말머리를 반드시 붙이고 본문내에 질문내용을 작성해야한다. 만남의 시간은 24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으로 두 번 실시할 예정이다.
질문내용은 18일 오후 4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접수 받으며 성의있는 질문을 작성한 게이머 20명을 선정하여 보닌 하버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정된 게이머는 22일 오후 2시에 이메일을 통해 세부사항과 장소에 대한 내용을 발송할 예정이다.
`C&C 제너럴`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커맨드 앤 컨커`나 `레드 얼럿`의 내용과 전혀 다른 배경과 줄거리로 구성된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20년 뒤의 미래이며 중국, 미국 그리고 중앙 아시아에 거점을 둔 지구 해방군이라는 테러집단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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