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실드, 세계대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승전 홍콩에서 개최
2003.08.22 10:41게임메카 정우철
위자드소프트는 ‘레인보우식스 3: 레이븐실드’ 세계대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승전이 23일 홍콩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Ubi코리아와 국내 유통사인 위자드소프트가 지난 6월 선발된 레이븐실드 ‘인(忍) 클랜’ 소속 한국대표 4명과 함께 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 결승전은 홍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인 ‘헐리웃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입상팀에게는 총 3만 5천 홍콩달러(한화 약 530만원)를 포함해 최신 그래픽카드를 부상으로 제공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호주, 싱가폴, 일본, 대만 등 총 8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를 통해 지역 챔피언을 차지한 팀은 이후 프랑스에서 개최될 ‘레이븐실드 세계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많이 본 뉴스
- 1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 아닌 변경"
- 2 소니, 섭종한 콘코드에서 QA 테스트 중
- 3 다시 나이트 시티로, 넷플릭스 사펑 애니 신작 공개
- 4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걸었다
- 5 30주년 기념, PS5 Pro 한정판 번들 나온다
- 6 [판례.zip] 메이플 리부트 유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
- 7 [롤짤] 아슬아슬했지만 롤드컵 진출 "일단 좋았쓰!!"
- 8 [오늘의 스팀] 또 PSN,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복합적’
- 9 [겜ㅊㅊ] “이게 공짜라고?” 웰메이드 무료 신작 5선
- 10 [이구동성] 팰월드… 이제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