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 게임서비스 병행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스핀에이' 오픈
2013.10.31 12:09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종합 콘텐츠 플랫폼 '스핀에이'를 오픈하는 애니맥스 (사진 제공: 애니맥스)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는 11월 1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스핀에이’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핀에이’는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빠르게 공급함과 동시에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통해 오락, 여흥, 더 나아가 커뮤니티를 통한 모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 및 성인 대상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스핀에이’는 국내 최초로 독점 방영되는 애니맥스만의 차별화된 한일 동시 방영작을 가장 먼저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화제의 게임을 웹사이트 안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애니맥스는 국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도쿄 레이븐즈', '경계의 저편' 등 최신 애니메이션을 실시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Free!',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블리치', '하야테처럼', '폭풍우 치는 밤에', '노다메 칸타빌레' 등 애니맥스에서 독점 방영되고 있는 화제의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스핀에이’ 론칭 게임으로는 이야소프트의 MMORPG ‘에다전설’이 서비스된다. ‘에다전설’은 아기자기한 그래픽 중심의 액션게임으로 성물 전장, 레이드 보스, 우호신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스핀에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 다수의 게임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아울러, 애니맥스는 ‘스핀에이’ 오픈 기념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핀에이’ 회원 가입만 해도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와 함께, 뮤지컬 티켓, 인기 애니메이션의 원작 코믹북과 라이트노벨 등이 주어지는 유료 결제 회원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애니맥스의 홍승화 대표는 “지정된 시간, 장소에서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한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스핀에이’를 론칭하게 됐다. 앞으로 ‘스핀에이’의 이용자들이 최고의 재미를 느끼고, 더 나아가 이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로써 ‘재미’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 많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핀에이(http://www.spi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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