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2014년 '재미 선도하는 기업' 꿈꾼다
2013.11.07 14:4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분사 이후 확실한 '게임색'을 갖춘 NHN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최고의 게임사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오늘 진행된 NHN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콜에서 이은상 대표는 "기존 한게임은 시장의 재미를 따라가는데 급급했는데, 앞으로 우리는 그 재미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
분사 이후 확실한 '게임색'을 갖춘 NHN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최고의 게임사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오늘(7일) 진행된 NHN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콜에서 이은상 대표는 "기존 한게임은 시장의 재미를 따라가는 데 급급했는데, 앞으로 우리는 그 재미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덧붙여 이은상 대표는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수 있는 배경은 무엇보다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우리는 온라인/모바일 개발에 걸맞은 조직을 구성했고, 구성원 동기 부여를 위해 독립조직별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신작 게임이 론칭하기 위해서는 최소 3회 이상 내부 허들을 통과해야만 한다"면서 "이처럼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수 있게 경영진이 집중하고 전사적으로 포커싱하고,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 유지된다면 충분히 놀라운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NHN엔터터엔먼트는 작년 28명 규모의 내부 개발력으로 '피쉬아일랜드' '우파루 마운틴' '라인팝' 등의 게임을 성공시켰다. 이후 개발규모는 현재 내외부 합쳐 액 600명까지 확장됐다.
이은상 대표는 해당 사실을 예로 들며 "이런 과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현재 규모에 대한 결과물은 내년 1분기부터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처럼 개발에 집중하고 이를 잘 전달하는 서비스에 다 집중하면 이게 곧 훌륭한 재미(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는 분사 이후 NHN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게임 성적도 공개됐다. '에오스'는 지난 8월 기준 월매출 40억을 달성했고, PC방 점유율 9위(1.7%), 인기게임순위 8위(게임메카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포코팡' 역시 일매출 1억원을 유지하며 차근차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3
내년 출시 예정 '투 더 문 RPG' 10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
-
4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5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6
[포토] 국내 최대급 팬 축제로 발돋움한 호요랜드 2026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9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10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6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7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8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
9
크래프톤,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 개발 중단
-
10
[오늘의 스팀] 유저 한패도 나온 '드레스메이커' 연일 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