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JYP와 손잡고 게임사업 본격화 나선다
2013.11.12 11:32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게임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어제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18일 강남 창담동 한 클럽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소속 연예인에 대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홍보모델 선정 등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나선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게임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어제(11일)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18일 강남 창담동 한 클럽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소속 연예인(2PM·missA)에 대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홍보모델 선정 등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최근 스마일게이트는 중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FPS '크로스파이어'의 국내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다시 돌아오는 '크로스파이어'는 게임 내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기존과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몇 종의 신작게임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크로스파이어'는 이 회사가 최근 몇 년 간 움츠린 게임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역시 이런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홍보모델 건 외에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및 캐릭터 사업 내용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와 JYP와의 협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크로스파이어'는 지스타 이후 올해 안에 서비스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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