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보석, 한일 국가대항전 앞두고 국내 대표팀 선발 완료
2013.11.12 15:26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내달 14일 한일 대항전을 앞두고 국내 대표팀 선발전을 마무리 한 '붉은 보석'
(사진 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붉은 보석'이 오는 12월 개최되는 첫 번째 한일 국가대항전 ‘붉은보석 최강의 전사들’에 나설 한국대표 선발을 마쳤다.
지난 9일(토), ‘붉은보석 최강의 전사들’ 한국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본선이 서울 논현동 ‘티라미수 PC방’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최종 결선에 오른 ‘KOREA’팀과 ‘FoXSaY’팀은 3전 2선승제의 규정에 따라 결승전을 치렀으며 결과는 ‘KOREA’팀의 2:0 완승으로 종료되었다.
1, 2위를 차지한 ‘KOREA’팀과 ‘FoXSaY’팀은 한국 최강자전 상금으로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수상했으며, 남은 한 달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12월 14일(토), 일본대표와 대망의 결승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첫 국가대항전에 임하는 한국대표선수단의 실력은 이미 치러진 예선 및 본선에서 검증된 바 있다. 특히 명실상부한 한국 '붉은 보석' PvP 최강자로 등극한 ‘KOREA’팀의 일부 팀원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WCG의 정식종목이었던 '붉은 보석' 한국대표팀으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있는 실력파다. 또, 팀원 중 제주도에 거주하는 한 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직접 상경해 경기를 치를 정도로 한일전에 임하는 자세 역시 남다르다.
우승소감과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대해 ‘KOREA’팀은 “우리는 어떠한 경기든 무조건 우승이 목표다. 이번 한일전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붉은보석 최고 실력자다운 자신감을 표출했으며, ‘FoXSaY’팀은 “WCG 우승자가 포함된 ‘KOREA’팀을 꺾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비록 그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번 한일전에서 다시 벌어질 풀 리그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붉은보석 최강의 전사들’ 한일 최종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진행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redgem.co.kr)에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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