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재계약 효과, 소프트맥스 사상 최대 매출 기록
2013.11.14 21:3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소프트맥스는 14일, 자사의 2013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7~9월) 매출은 총 114억 7,133만 원으로, 소프트맥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2억 원)대비 172%, 전 분기(9억 원)대비 1155% 상승한 수치다


▲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 실적 (단위: 천 원)
소프트맥스는 14일, 자사의 2013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소프트맥스의 2013년 3분기까지의(1~9월) 매출은 총 114억 7,133만 원으로, 상반기 매출액을 제한 3분기 매출액은 소프트맥스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2억 원)대비 172%, 전 분기(9억 원)대비 1155%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6억 2087만 원으로, 전분기(8억 6천만 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지난 7월 19일 넥슨코리아와 '테일즈위버' 독점 이용권 부여 10년 연장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계약금 70억 원이 반영된 결과다. 70억 원의 계약금을 제외한 분기 매출은 44억 원으로, 이 역시 전분기 대비 488%, 전기 대비 5% 상승한 액수다.
부문 별 매출에서는 지난 7월 출시된 모바일 TCG '이너월드' 가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총 매출의 7.3%를 차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SD건담 캡슐파이터' 수익의 23%에 달하는 수치다. 소프트맥스는 2013년 상반기 신작 타이틀의 부재로 인해 적자 행진을 계속해 왔으나, '테일즈위버' 계약과 '이너월드' 로 인한 새로운 수익 창출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에 성공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이너월드' 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조만간 다시 한 번의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3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4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5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6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7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8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9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10
[TGS 26]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도쿄게임쇼 2026 개막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4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7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8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9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10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