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폰서 판도라TV, KM플레이어로 고화질 영상 전송하겠다
2013.11.15 17:31 지스타 특별취재팀
11월 15일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의 스폰서는 동영상 멀티미디어 사업자인 판도라TV다. 판도라TV는 이번 시즌 롤챔스 후원은 물론 온게임넷과의 추후 협의를 통해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롤챔스를 한국은 물론 해외에도 송출할 계획을 잡고 있다. 즉, 한국의 롤챔스가 세계로 진출하는 셈이다




▲ 판도라TV-온게임넷 롤챔스 윈터 기자간담회 현장
11월 15일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이하 롤챔스 윈터)의 스폰서는 동영상 멀티미디어 사업자인 판도라TV다. 판도라TV는 이번 시즌 롤챔스 후원은 물론 온게임넷과의 추후 협의를 통해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롤챔스를 한국은 물론 해외에도 송출할 계획을 잡고 있다. 즉, 한국의 롤챔스가 세계로 진출하는 셈이다.
판도라TV와 온게임넷은 11월 15일, 롤챔스 윈터 개막전이 열리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의 핵심은 판도라TV의 롤챔스 윈터 후원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이번 시즌 이후 양사의 협의에 대한 설명이었다. 판도라TV 최형우 대표는 "온게임넷, 라이엇 게임즈와 힘을 합쳐 게임채널을 통해 e스포츠를 후원하고, 특정 부분에 대한 유료화 계획을 세워 수익을 창출한 뒤, 이 이득을 e스포츠에 환원하는 선 순환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생각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 판도라TV 최형우 대표
즉, 판도라TV는 롤챔스 윈터 후원을 넘어 온게임넷과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갖고 롤챔스 자체에 대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온게임넷 강헌주 본부장은 "판도라TV와 기존 스폰서와의 가장 큰 차이는 동영상 멀티미디어 사업자라는 것이다. 즉,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에 앞으로도 사업 제휴를 통해 윈윈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판도라TV의 플랫폼 중 하나인 KM 플레이어는 롤챔스의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KM 플레이어는 독자적인 인코딩 기술을 바탕으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빠르고 선명하게 송신할 수 있다. 최형우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은 TV는 물론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롤챔스 중계를 더욱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전세계 130개국, 3억 명의 이용자가 활용하고 있는 KM 플레이어의 시청자 층은 롤챔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한다. 강헌주 본부장은 "롤챔스 윈터는 미주 지역은 물론 중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 진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 본부장은 "현재 AOS 장르에 있어서 강력한 경쟁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선두에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롤챔스 윈터 역시 현재 가장 핫한 e스포츠 아이템으로서 지난 시즌보다 더 큰 흥행과 성공을 거둘 수 있으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 온게임넷 강헌주 본부장
그렇다면 판도라TV는 온게임넷과의 협업을 통해 어떠한 이득을 거둘 수 있을까? 최형우 대표는 "우선은 KM플레이어의 전체 트래픽이 30~40% 가량 상승하리라 보고 있다. 이와 같은 트래픽 증가가 광고비 인상 부분에도 연결되리라 믿고 있다. 이외에도 KM플레이어에 앞으로 다양한 유료화 모델을 창출해 실질적인 수익을 거두는 것을 생각 중에 있다. 정리하자면 롤챔스를 KM플레이어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KM플레이어의 하나의 마케팅 툴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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