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 3주차 경기
2001.04.28 09:33 김성진
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 3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통산 전적 3승 무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가 27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3주차 경기를 가졌다. 이날은 첫 주에 경기를 벌이지 못한 삼성전자 칸과 불스원 오투뮤직이 제5 경기를 치뤘다. 두 번째 경기는 삼성전자 칸 송병석 선수와 컴몰 코리안투어 박현준 선수의 대결로 침착한 페이스를 유지한 정석 플레이어 송병석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반면 첫 주에 지고 둘째 주에는 봉준구 선수를 꺾은 박현준 선수가 이번 주 다시 경기에서 지고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네 번째 경기는 이번 리그가 시작된 이래 최단시간(7분 41초)으로 진행되었다. 최단시간이라는 기록 외에도 성큰 러쉬라는 보기 드문 전략이 인상적인 이번 경기는 스포어콜로니가 파괴되자 바로 김동우 선수가 GG를 선언 매직앤스 한정근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번 경기의 결과로 삼성전자 칸은 통산 전적 3승 0패로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오는 5월 12일과 13일 대교방송에서 방영된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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