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몬스터워로드' 개발사 에버플 100% 인수
2013.11.25 10:33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몬스터워로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에버플을 100% 전격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버플은 게임빌과 함께 ‘몬스터워로드(MONSTER WARLORD)’라는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한 유명 개발사다. 소셜 네트워크 전략 게임인 ‘몬스터워로드’는 출시 1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핀란드, 태국 등 20여 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 전체 매출 Top 50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국산 모바일 소셜 게임 중 해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시장에서 누적 1천 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며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 누적 1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버플은 설립 3 년여 만에 연간 이익 약 30억 원 규모의 유망 개발사로 성장했다.
특히 게임빌의 이번 에버플 인수는 설립 초기 Seed 투자를 시작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성공적인 성과를 일구어낸 후, 최종적으로 전격 M&A가 이루어진 이상적인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게임빌의 위상 강화에 상당한 힘을 보탤 전망이다. 최근 게임빌은 컴투스, 나인휠스 등을 인수하고 그 외 국내∙외 유망 개발사에 대한 적극적 투자 등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면서 성장하는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드라이브 중이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9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
10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