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에 플레이 영상 공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로 부활
2013.11.25 14:53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공동 개발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신작 명칭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로 결정하고, BI를 공개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유명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개 서비스 돌입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호흡하며, '위닝일레븐' 고유의 게임성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진화된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지난 4월 신형 엔진을 적용한 새로운 게임에 대한 전략을 발표하고,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리뉴얼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BI는 기존 게임이이 지닌 정통성과 막강한 브랜드 가치를 잇기 위해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2014년을 기점으로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이후 시리즈 형태로 지속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우상준 이사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위닝일레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으나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연속이 아닌 전혀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BI 공개와 동시에 티저 사이트(http://weo2014.hangame.com/teaser.nhn)도 오픈했다. 티저 사이트는 11월 30일과 12월 5일 순차적으로 신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11월 30일에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에서 독일과 스페인 경기의 주요 장면 몇가지를 모아 제작된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디테일한 움직임과 고화질의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 5일 예정된 영상은 SKT T1 소속의 롤드컵 세계챔피언들이 모여 휴식시간에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를 플레이 하고 서로 대결하는 내용을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티저사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연내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 관련 소식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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