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니지 15주년 기자간담회, 과거와 미래가 한 자리에
2013.11.27 13:11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리니지'가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27일, 판교 신사옥에서 '더 헤이스트, 리니지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행사를 열고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기자들이 행사장을 메웠는데요, 그런 발걸음을 반기기라도 하듯 곳곳에 '리니지'와 관련된 사진과 내용들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 '리니지' 15주년 기자간담회 '더 헤이스트, 리니지의 미래를 말하다' 현장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Lineage)'가 15주년을 맞았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27일(수), 판교 신사옥 컨벤션홀에서 '더 헤이스트, 리니지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행사를 열고 앞으로의 '리니지' 업데이트 방향과 콘텐츠 계획 등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를 맞이해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은 '리니지'와 관련된 사진과 내용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DJ D.O.C의 김창렬씨가 사회를 맡고, 엔씨소프트 '리니지' 개발을 총괄하는 심민규 프로듀서도 참석해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고 게임의 미래를 공유했다.
게임메카는 15년간의 추억이 서려 있는 '더 헤이스트, 리니지의 미래를 향하다'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판교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엔씨소프트 사옥으로 가면

▲ 이런 간판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 등록데스크에 있는 사람들도 밝은 표정

▲ 행사가 열릴 지하 컨벤션홀로 내려가는 길

▲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15주년을 축하하는 멘트와 연혁이 장식되어 있다

▲ '리니지' 역사를 만든 많은 사건들

▲ 한층 더 내려가면

▲ 레드카펫과 다양한 '리니지' 일러스트들이 반기고 있다

▲ 중요한 공간 화장실도 '리니지' 그림으로 장식!

▲ 행사 사회를 담당한 DJ D.O.C.의 김창렬씨

▲ 15년간의 소회와 앞으로 업데이트 방향을 발표한 엔씨소프트 심민규 PD

▲ '리니지' 개발자들의 토크쇼도 진행됐다

▲ '리니지 15주년' 기자간담회 참석 멤버들의 단체 사진
SNS 화제
-
1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2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3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4
한국형 퇴마RPG '전국퇴마사협회' 19일 앞서 해보기 출시
-
5
[순정남] 출장 오는 메딕이모, 게임 속 '돌팔이' TOP 5
-
6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7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8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
-
9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10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3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4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5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6
엣지러너 캐릭터 포함, 사이버펑크 TCG 발표
-
7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8
[순위분석] 시즌 말이라지만, 디아블로 4 출시 이래 최하위
-
9
로그라이크 신작 '네더월드 커버넌트', 정식 출시 전환됐다
-
10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