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문 여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9명 모두 결정
2013.12.16 15:2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현장 (사진제공: 문화부)
연말에 문을 여는 게임물 사후관리기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위원 9명이 모두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6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위원 9명과 상임감사 1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으로는 청운대 설기환 교수가 호선됐다.
이번에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은 청운대 설기환 교수, 우송대 김창배 교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동서대 송승근 교수, 특허법인 세원 오상균 변리사, 법무법인 정진 이병찬 변호사, 울산대 전형미 교수, 부산대 조소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남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렇게 9명이다.
위촉 직후 진행된 위원 회의를 통해 청운대 설기환 교수가 위원장으로 뽑혔다. 위원장으로 호선된 설기환 교수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현장 (사진제공: 문화부)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된 단체에서 추천받은 위원 후보자 중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정단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9개 단체다.
또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업무추진을 위해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상임감사에는 전 문체부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을 지낸 문정석 감사가 임명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며, 문화보의 설립허가와 법인등기가 완료되는 12월 23일 부산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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