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넘 데모버전, 5월에 선보일 듯
2001.04.23 11:24 임재청
5월에서 9월로 출시시기를 늦춰 많은 게이머의 원성을 샀던 아케이넘이 미국의 게임전문지 CGW 5월호를 통해 데모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5월에서 9월로 출시시기를 늦춰 많은 게이머의 원성을 샀던 아케이넘이 미국의 게임전문지 CGW 5월호를 통해 데모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250MB 분량의 CD형태로 제공될 아케이넘 데모버전은 조만간 인터넷으로도 공개될 예정. 제작사인 트로이카는 잇따른 출시 연기에 염증을 느낀 게이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목적으로 이번 데모버전을 공개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아케이넘 데모버전의 공개에 대해 게임업계 관련자들은 “이번 데모버전 공개는 딱히 대작 타이틀의 출시가 없는 5, 6월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게이머들의 반응은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듯 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케이넘은 1800년대의 산업혁명 시기와 중세 판타지가 맞물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에라의 롤플레잉 게임. 특히 1997년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폴아웃’의 수석디자이너 세명이 아케이넘 제작의 주축세력인 만큼 게이머들의 기대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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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케이넘 데모버전의 공개에 대해 게임업계 관련자들은 “이번 데모버전 공개는 딱히 대작 타이틀의 출시가 없는 5, 6월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게이머들의 반응은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듯 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케이넘은 1800년대의 산업혁명 시기와 중세 판타지가 맞물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에라의 롤플레잉 게임. 특히 1997년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폴아웃’의 수석디자이너 세명이 아케이넘 제작의 주축세력인 만큼 게이머들의 기대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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