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선정방식과 부정행위 퇴출, KeSPA 경기위원회 첫 회의 진행
2014.01.03 13: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 운영 개선을 위한 '경기위원회'를 신설하고, 12월 31일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1차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1월 3일 알렸다. 1차 회의에서는 라운드 MVP 선정방법과 클린 e스포츠 페이지 신설, 프로리그 세리모니 상 신설, 이렇게 3가지가 논의됐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 운영 개선을 위한 '경기위원회'를 신설하고, 12월 31일(화)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1차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1월 3일(금) 알렸다.
1차 회의에서는 라운드 MVP 선정방법과 클린 e스포츠 페이지 신설, 프로리그 세리모니 상 신설, 이렇게 3가지가 논의됐다. 우선 라운드 MVP 선정방법은 e스포츠 기자단 40%, 경기위원회 40%, 팬투표 20%를 반영하기로 결정됐다.
이어서 클린 e스포츠 페이지는 지속적인 클린 e스포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경기위원회 차원의 의심사례에 대해 공유, 검증을 수시로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삼는다. 여기에 불법 베팅 게시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방법을 마련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프로리그 세리모니 상 신설은 세부 내용을 확정해 추후에 그 내용을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 공지하기로 결정됐다.
경기위원회는 공정한 해외대회 출전 기회 부여를 위한 '프로리그 라운드 MVP 선정'과 불건전 사행성 불법 행위 근절과 e스포츠 관전문화 조성을 위한 '클린 e스포츠 실무협약' 등 프로리그의 운영 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 및 여론 수렴을 위해 신설되었다.
경기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재균 전 감독을 위원장으로, 해설위원, 기자, 심판까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기위원회 이재균 위원장은 "프로리그의 새로운 도약과 건전하고 올바른 e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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