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린 효과 제대로, 마영전 동시접속자 10만 돌파
2014.01.13 18: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3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1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황혼의 사막’ 업데이트로 달성한 5만 5천 명이라는 기존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성과다


▲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3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10만 명을 돌파(12일 기준)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황혼의 사막’ 업데이트로 달성한 5만 5천 명이라는 기존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성과다. 넥슨은 동시접속자 10만 명 돌파에 대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콘텐츠 업데이트와 시스템 개편 및 외부 프로모션 활동이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겨울시즌 업데이트 이후 일간 순방문자수와 평균 동시접속자 수가 업데이트 전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고, 특히 9일 추가된 신규 여성 캐릭터 ‘린(Lynn)’의 영향으로 신규 가입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캐릭터 ‘린’은 업데이트 전부터 티저 영상을 통해 동양적인 외모와 ‘창술(槍術)’을 사용하는 전투스타일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고, 현재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을 제공하며 호평 받고 있다.
‘마영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임덕빈 디렉터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성과에 앞서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만큼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마영전’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년부터 서비스된 ‘마영전’은 넥슨의 인기 RPG ‘마비노기’의 외전격 타이틀로, ‘소스(Source)엔진’을 기반으로 한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으로 인한 박진감을 특징으로 삼는다. ‘마영전’은 현재 국내는 물론 북미, 중국, 대만, 일본, 유럽 등 총 14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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