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개발사여 도전하라, 힘내라 게임인상 2회차 접수 시작
2014.01.24 14: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인재단의 모바일 중소 개발사 육성 프로젝트 '힘내라 게임인상'의 2회차 접수가 시작됐다.
게임인재단은 24일(금)부터 2월 10일(월)까지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월 10일(월) 접수를 마감하고, 같은 달 17일(월) TOP 5를 확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참가 기준은 1회차와 동일하게 ▲ 직원 수 30인 이하의 중소 규모의 대한민국 개발사 ▲ 퍼블리싱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스마트폰 게임이다.
테스트가 가능한 빌드(테스트, 알파, 베타 등)를 접수 신청서와 함께 게임인재단 공식 계정인(gamein@gamein.or.kr) 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신청서는 게임인재단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ein.or.kr/home/main.php)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차에 응모했던 게임도 중복 접수할 수 있으며, 1업체당 1게임 접수 방침은 유지된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힘내라 게임인상'은 게임인재단의 모바일 중소개발사 육성 프로젝트다. 응모작 중 매월 1종 이상의 게임을 선정해, 개발 지원금 1,000만원(시범 운영 동안은 500만원)과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시 압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선데이토즈 '애니팡'과의 크로스 프로모션, 와이디온라인의 고객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지난 1월에는 쿠키소프트의 '윙또'와 스튜디오R의 '도망가 메리!'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쿠키소프트의 '윙또'는 '윈드러너', '쿠키런'과 같은 러너게임으로 기존에 좌우로 움직이던 방식에 탈피해 캐릭터가 상하로 움직이메, 이에 따른 색다른 조작감을 구현해낸 작품이다. 이어서 '도망가 메리!'는 3매치 퍼즐에 종스크롤 러너게임을 접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한, 귀여우면서도 약간은 음산한 그래픽과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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