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013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전환'
2014.02.12 09:5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약 2,2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억, 122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성공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연간매출만 약 1,4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037% 증가하며 수직 상승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주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사업적 노하우를 축적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늘(10일) 2013년 연간 실적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약 2,2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억, 122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연간 매출만 약 1,4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037% 증가하며 수직 상승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주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사업적 노하우를 축적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다만 2013년 4분기는 35억의 영업손실이 유지됐다. 매출은 46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역시 34억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위메이드는 2014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의 확보, 공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전개해 지속성장과 신규 수익원 확대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경쟁하고자,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과 함께 편대를 구성해 체질 개선, 입지 구축, 경험 축적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9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