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 개최
2001.04.14 11:34 지봉철
\'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가 13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를 치룸으로써 본격적인 리그의 막을 올렸다.
`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가 13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를 치룸으로써 본격적인 리그의 막을 올렸다.
상반기 상금 4000만원이 걸린 `AMD배 2001 PKO 1st Stage`는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엄정히 선발한 PKO공식 맵을 사용하고 풀리그와 파라마스 게임방식의 장점을 적절히 수용한 리그 룰에 따라 대접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2001 PKO 1st Stage가 끝난 뒤, 바로 2001 PKO 2nd Stage가 뒤따라 개최되며 연말인 2001년 12월 30일 2001 PKO 1st Stage와 2nd Stage의 우승자가 모여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면서 한 해를 마감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업체들은 더미디어 두밥, 삼성전자 칸, 한게임, 한국통신프리텔 magicNs, 컴몰 코리안투어, 게임트러스트 렉스, KTBnetwork 등 7개 구단이며 Sub 후원으로 매스노벨티와 비테크놀로지, 협찬은 듀오백, 두솔시스템, 아오조라, 이지존 등이다.
8월 말까지 진행될 `AMD배 2001 PKO 1st Stage`는 대교방송(ch 17)을 통해 주 4회(토, 일(본방), 화, 수(재방))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 동안 방송되며, PKOzone.com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첫 경기가 시작된 13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세 번의 경기가 연달아 진행되었다.
첫 경기는 게임트러스트 렉스 박찬문 선수와 컴몰 코리안투어 박현준 선수의 대결이었다. 떠오르는 신예 박찬문 선수와 지난 `2000 PKO 2nd Stage` 우승자인 박현준의 경기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박찬문 선수가 냉정한 두뇌플레이와 안정적인 멀티기지 확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그 플레이어인 박현준 선수가 주종족인 저그를 버리고 랜덤을 선택, 결과적으로 테란으로 경기를 하게 된 것이 박찬문 선수의 승리에 한 몫 단단히 했음은 물론이다.
두 번째 경기는 한게임 신우진 선수와 한국통신프리텔 magicNs 한정근 선수의 대결이었는데, 둘 다 저그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맵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던 신우진 선수가 빠른 테크트리와 뮤탈과 저글링 조합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마지막 KTBfutures 김갑용 선수와 더미디어 두밥 정영주 선수의 대결은 초반에 빠른 빌드오더와 러쉬로 기선을 제압한 정영주 선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의 경기는 오는 토요일 SBS ‘즐거운 게임세상’을 통해 방송되며, 참가구단과 선수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PKO 홈페이지(www.pko.co.kr)를 보면 알 수 있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상반기 상금 4000만원이 걸린 `AMD배 2001 PKO 1st Stage`는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엄정히 선발한 PKO공식 맵을 사용하고 풀리그와 파라마스 게임방식의 장점을 적절히 수용한 리그 룰에 따라 대접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2001 PKO 1st Stage가 끝난 뒤, 바로 2001 PKO 2nd Stage가 뒤따라 개최되며 연말인 2001년 12월 30일 2001 PKO 1st Stage와 2nd Stage의 우승자가 모여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면서 한 해를 마감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업체들은 더미디어 두밥, 삼성전자 칸, 한게임, 한국통신프리텔 magicNs, 컴몰 코리안투어, 게임트러스트 렉스, KTBnetwork 등 7개 구단이며 Sub 후원으로 매스노벨티와 비테크놀로지, 협찬은 듀오백, 두솔시스템, 아오조라, 이지존 등이다.
8월 말까지 진행될 `AMD배 2001 PKO 1st Stage`는 대교방송(ch 17)을 통해 주 4회(토, 일(본방), 화, 수(재방))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 동안 방송되며, PKOzone.com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첫 경기가 시작된 13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세 번의 경기가 연달아 진행되었다.
첫 경기는 게임트러스트 렉스 박찬문 선수와 컴몰 코리안투어 박현준 선수의 대결이었다. 떠오르는 신예 박찬문 선수와 지난 `2000 PKO 2nd Stage` 우승자인 박현준의 경기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박찬문 선수가 냉정한 두뇌플레이와 안정적인 멀티기지 확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그 플레이어인 박현준 선수가 주종족인 저그를 버리고 랜덤을 선택, 결과적으로 테란으로 경기를 하게 된 것이 박찬문 선수의 승리에 한 몫 단단히 했음은 물론이다.
두 번째 경기는 한게임 신우진 선수와 한국통신프리텔 magicNs 한정근 선수의 대결이었는데, 둘 다 저그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맵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던 신우진 선수가 빠른 테크트리와 뮤탈과 저글링 조합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마지막 KTBfutures 김갑용 선수와 더미디어 두밥 정영주 선수의 대결은 초반에 빠른 빌드오더와 러쉬로 기선을 제압한 정영주 선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의 경기는 오는 토요일 SBS ‘즐거운 게임세상’을 통해 방송되며, 참가구단과 선수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PKO 홈페이지(www.pko.co.kr)를 보면 알 수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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