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글로벌 플랫폼 '토스트' 개발 중… 상반기 첫 공개
2014.02.13 09:2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NHN엔터의 정우진 대표는 오늘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NHN엔터는 일본, 중국, 동남아를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글로벌 플랫폼 토스트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상반기 중에 론칭해 다양한 라인업을 토스트를 통해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NHN엔터의 신규 브랜드 '토스트'
NHN엔터가 작년 10월 오픈한 글로벌 브랜드 '토스트(TOAST)'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운다.
NHN엔터의 정우진 대표는 오늘(13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NHN엔터는 일본, 중국, 동남아를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글로벌 플랫폼 '토스트'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상반기 중에 다양한 라인업을 '토스트'를 통해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토스트'는 NHN엔터가 글로벌 공략을 목표로 작년 10월 오픈한 브랜드다. 이 회사는 브랜드를 넘어 '토스트'를 컴투스 '허브'나 게임빌 '서클' 같은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또한, 개발 중인 '토스트' 플랫폼은 아시아와 북미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쪽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검증된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미와 유럽 쪽에서는 새로운 타겟층에 맞춰 아시아 버전과 다른 전략이 뒷받침될 것으로 파악된다.
정우진 대표는 "현재 북미에서 소규모 스튜디오로 소셜카지노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토스트 플랫폼 선상에서 선보이는 형태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타겟, 목표 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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