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3년 영업익 5,349억… 전년비 7% 증가
2014.02.13 16:21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 일본법인이 13일 201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45억 엔을 달성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553억 엔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3억 3천만 엔이며, 연간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07억 엔을 기록했다


▲ 넥슨 4분기 실적 요약(백만 엔 단위, 주당손익 예외)
넥슨 일본법인이 13일 201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45억 엔(한화 약 3,636억, 2013년 4분기 기준환율)을 달성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553억 엔(한화 약 1조 6,386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3억 3천만 엔(한화 약 34억)이며, 연간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07억 엔(한화 약 5,349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4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중국이 121억 엔(한화 약 1,262억)으로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한국(34%, 117억 엔), 일본(24%, 83억 엔), 북미, 유럽 및 기타지역(7%, 25억 엔) 순이다.
넥슨 최승우 대표는 “2013년도는 많은 성과를 달성한 해였다”며 “중국에서는 던전앤파이터가 상위 매출 타이틀로서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한국에서는 신작 및 기존 타이틀의 흥행에 힘입어 주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 서구지역은 아쉬운 성과를 거뒀지만, 현지의 유망한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장기적인 사업 전략에 이바지 할 다양한 사업 제휴를 추진했다”면서 “금일 발표한 바와 같이 새로 선임된 경영진들이 전 세계 시장을 기반으로 한 넥슨의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의 2013년 4분기 및 연간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IR 웹사이트(http://ir.nexon.co.j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3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4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5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6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7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8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9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10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4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5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6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7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8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9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
10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