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통했다! 액토즈소프트 2013년 창립 이래 최대실적
2014.02.22 01:51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확산성 밀리언아서'로 영향력을 행사한 액토즈소프트가 2013년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늘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13년 매출 1,393억, 영업이익 232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 56% 늘어난 수치다. 이와 같은 실적 호조는 액토즈소프트가 일본 게임업체 스퀘어에닉스과 협업한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성공이 큰 힘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로 영향력을 행사한 액토즈소프트가 2013년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늘(21일)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13년 매출 1,393억, 영업이익 232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 56% 늘어난 수치다.
이와 같은 실적 호조는 액토즈소프트가 일본 게임업체 스퀘어에닉스과 협업한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성공이 큰 힘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게임은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출시 이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2013년에는 중국으로도 수출돼 꾸준히 인기를 이어왔다.
액토즈소프트는 여세를 몰아 올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작 게임으로는 SQEX의 카드배틀슈팅 '가디언크로스'과 세가의 '체인 크로니클' 등 해외서 검증된 게임과 국내 기술력을 더해 제작된 게임까지 합해 약 30~40종에 달한다.
특히 액토즈소프트는 라인업 구성과 함께 검증받은 제품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은 물론 북미와 유럽으로도 진출해 해외사업 또한 역량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는 "작년에는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통해 모바일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인했고, 이를 발판으로 내부 역량을 정비했다"면서 "조직이 강화된 만큼 2014년에는 분기별 1종 이상의 게임을 내놓음으로써 글로벌에서도 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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