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게이머만 모았다! 일본 걸그룹 ‘게임걸즈’ 출범
2014.02.24 10:47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여성 게이머만으로 이루어진 이색 걸그룹이 일본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에서 ‘게임 전문’ 걸그룹인 ‘게임걸즈’가 공개됐다. ‘게임걸즈’는 총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유닛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아이돌 '앨리스 프로젝트’에 소속된 팀 중 일부 멤버를 모아 만들어진 것이다


▲ '게임걸즈'를 구성하는 여섯 멤버
여성 게이머만으로 이루어진 이색 걸그룹이 일본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목), 일본에서 ‘게임 전문’ 걸그룹인 ‘게임걸즈’가 공개됐다. ‘게임걸즈’는 총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유닛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아이돌 ‘앨리스 프로젝트’에 소속된 팀 중 일부 멤버를 모아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에 각 멤버가 좋아하는 게임 장르에 따라 담당하는 파트를 나누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유닛이 구성됐다. 실제로 ‘게임걸즈’의 멤버들이 담당하는 게임 장르는 FPS와 RPG, 액션, 대전격투, 스포츠 등 다양하며 각 파트에 따라 활동하는 분야도 달라질 예정이다.
이들이 ‘게임 전문’ 걸그룹을 표방한 이유는 해당 팀에 소속된 멤버 모두 게임을 즐겨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걸즈는 ‘어쌔신 크리드’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의 팬임을 자처하며 게임 관련 광고나 프로모션에서 주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게임걸즈는 ‘앨리스 프로젝트’의 주무대인 아키하바라 P.A.R.M.S. 소극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 영상과 사진 등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alice-project.biz/gamegirls)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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