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2 킬러 ‘웜즈 온라인’이 온다!!!
2001.04.11 18:27 지봉철
포트리스 2 킬러로 불리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이 오는 5월 완전 한글화 작업을 거쳐 인터플레이 코리아에 의해 국내에 출시된다.
포트리스 2 킬러로 불리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이 오는 5월 완전 한글화 작업을 거쳐 국내에 출시된다.
인터플레이 코리아에 의해 출시되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포트리스와 같은 팀별 슈팅 게임으로 포트리스의 탱크와 맵, 사운드만 빼고 게임플레이 방식은 거의 비슷하다. 웜즈는 지난해말 PC방협회와 CCR이 포트리스 2 블루 유료화 문제로 한참 대립했을때 포트리스 2의 대안으로 전국 PC방에 설치되기도 했던 게임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기존의 고전적인 웜즈시리즈와는 완전 차별화를 선언한 작품으로 아이템, 전투맵, 사운드에서 기존 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포트리스 2가 웜즈와 많이 비교된 적은 있으나, 국내에서의 정면대결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웜즈 아마게돈이 99년 5월 출시되었으며 포트리스 2가 2000년 초 정식으로 서비스됐기 때문에 많은 시간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웜즈와 포트리스 2의 비교에서는 포트리스 2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수백만의 회원을 확보한 포트리스 2를 웜즈가 뛰어넘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인터플레이의 한국지사인 인터플레이 코리아가 직접 유통하게 되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완전 한글화로 언어장벽이 완전히 해결됐다는 점이 이번 대결의 승패를 쉽게 짐작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다.
또한, 인터플레이 코리아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 판매에 획기적인 마케팅과 멀티플레이 기술지원을 도입할 계획이다.
인터플레이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으로 국내 게이머들은 인터플레이 코리아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정확히 공개할 수는 없지만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기존의 패키지 판매방식과는 완전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혀 포트리스 2를 겨냥한 웜즈의 대반격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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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레이 코리아에 의해 출시되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포트리스와 같은 팀별 슈팅 게임으로 포트리스의 탱크와 맵, 사운드만 빼고 게임플레이 방식은 거의 비슷하다. 웜즈는 지난해말 PC방협회와 CCR이 포트리스 2 블루 유료화 문제로 한참 대립했을때 포트리스 2의 대안으로 전국 PC방에 설치되기도 했던 게임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기존의 고전적인 웜즈시리즈와는 완전 차별화를 선언한 작품으로 아이템, 전투맵, 사운드에서 기존 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포트리스 2가 웜즈와 많이 비교된 적은 있으나, 국내에서의 정면대결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웜즈 아마게돈이 99년 5월 출시되었으며 포트리스 2가 2000년 초 정식으로 서비스됐기 때문에 많은 시간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웜즈와 포트리스 2의 비교에서는 포트리스 2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수백만의 회원을 확보한 포트리스 2를 웜즈가 뛰어넘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인터플레이의 한국지사인 인터플레이 코리아가 직접 유통하게 되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완전 한글화로 언어장벽이 완전히 해결됐다는 점이 이번 대결의 승패를 쉽게 짐작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다.
또한, 인터플레이 코리아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 판매에 획기적인 마케팅과 멀티플레이 기술지원을 도입할 계획이다.
인터플레이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으로 국내 게이머들은 인터플레이 코리아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정확히 공개할 수는 없지만 웜즈 월드파티 온라인은 기존의 패키지 판매방식과는 완전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혀 포트리스 2를 겨냥한 웜즈의 대반격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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