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게임 제자리 찾기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
2014.03.06 16: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2월 5일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 대표들과의 간담회로 콘텐츠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시작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5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 이어 7일 독립제작사협회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와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한곤 부원장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김성곤 사무국장,넥슨, CJ E&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회와 한콘진은 △게임산업의 일자리 창출, 게임화(gamification)을 포함한 정책연구 확대 △업계의 온라인.모바일 자율규제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등 게임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양측의 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과몰입 등으로 하락한 게임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사업 추진을 건의하고 게임 산업의 규제 법률안에 대한 진흥원의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한곤 부원장은 게임이 전체 콘텐츠 수출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업계에 대한 소통과 더불어 정부 사이의 충실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효자산업 게임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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