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물론 중계진도, e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GEM 설립
2014.03.11 11:0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GEM이 설립됐다. GEM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와 중계진 등 e스포츠 업계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곳에서 발전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e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e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GEM이 설립됐다.
GEM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와 중계진 등 e스포츠 업계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곳에서 발전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e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현재 댄 스템코스키, 닉 플롯, 크리스토퍼 마이클스, 에릭 론퀴스트 등 곰TV와 온게임넷, 스포TV에서 활동 중인 해외 중계진들은 물론 정종현, 임재덕, 장민철, 최지성, 노재욱 그리고 알렉세이 크럽닉과 CLG 등 국내외 e스포츠 선수들과 계약을 맺고 있다.
'스타2' 종목에서 활동 중인 이동녕은 GEM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yoe Flash Wolves’에 입단했으며, 소속 팀과 GEM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내, 해외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GEM은 워크래프트3에서 ‘안드로장’, ‘제5의 종족’으로 불린 장재호의 고별전인 '워크래프트3 MOON 챌린지'를 주관 및 제작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GEM은 향후 해외 방송 중계권, 머천다이징, 라이선싱, e스포츠 프로퍼티 컨설팅 서비스 등 사업범위를 넓혀 다양한 종목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한국 지사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에도 지사를 함께 두고 운영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선수 관리와 사업 모델 구축 등을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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