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넷-쌈지, 7월초 남국합작 캐릭터 \'딩가\'의 공동마케팅
2001.04.10 13:27 지봉철
최근 교육, 유통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캐릭터산업에서도 대형 온/오프라인 제휴가 성사돼 인터넷기업의 수익모델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교육, 유통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캐릭터산업에서도 대형 온/오프라인 제휴가 성사돼 인터넷기업의 수익모델이 다양해지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하나로통신(사장 신윤식)은 10일 자사 IDC 「엔진」에서 의류 및 팬시용품 전문업체인 쌈지(사장 천호균)와 \"캐릭터사업과 인터넷상거래 사업에 관한 전략적제휴\"를 맺고 자사 멀티미디어 포털사이트인 「하나넷」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과 쌈지는 이번 공동마케팅의 첫 사업으로 현재 국내 최초의 남북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인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캐릭터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인데 양사는 작품이 완성되는 7월초, 애니메이션의 프로모션과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노출을 극대화하는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애니메이션 기반 공동 캐릭터 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세계적 수준의 남한 애니메이션 기술과 북한의 높은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시장을 창출한 후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남북합작 캐릭터를 세계시장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우선 하나로통신의 온라인 네트웍과 쌈지의 오프라인 유통망 및 제조시설을 활용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하나넷은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제작을, 쌈지는 1318 캐릭터 세대와 성인층 캐릭터 시장을 대상으로 캐릭터 프로덕트 마케팅 및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기로 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역할분담을 확실히 했다.
하나로통신과 북한 삼천리총회사가 공동제작하는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는 TV 리모콘조차 발가락으로 돌릴만큼 움찔하기도 싫어하고, 애완견까지 키우는 아주 게으른 고양이의 일상을 그렸는데 착하고 귀여워야 한다는 기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어 엽기, 키치적인 것들에 열광하는 청소년 등 캐릭터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로통신 E-Biz본부의 조동성 전무는 \"하나로통신 이용자와 쌈지의 구매층은 애니메이션과 비주얼한 이미지에 감각적 반응을 보이는 소위 캐릭터 세대로서 이번에 캐릭터화하는 웹애니메이션이 그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두 기업의 제휴는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통신과 쌈지는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 사업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다져 나갈 것도 협의하였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3월, 쌈지의 인터넷 음악 방송국인 `쌈넷`과 음악 컨텐츠 분야에서도 제휴한 바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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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하나로통신(사장 신윤식)은 10일 자사 IDC 「엔진」에서 의류 및 팬시용품 전문업체인 쌈지(사장 천호균)와 \"캐릭터사업과 인터넷상거래 사업에 관한 전략적제휴\"를 맺고 자사 멀티미디어 포털사이트인 「하나넷」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과 쌈지는 이번 공동마케팅의 첫 사업으로 현재 국내 최초의 남북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인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캐릭터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인데 양사는 작품이 완성되는 7월초, 애니메이션의 프로모션과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노출을 극대화하는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애니메이션 기반 공동 캐릭터 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세계적 수준의 남한 애니메이션 기술과 북한의 높은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시장을 창출한 후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남북합작 캐릭터를 세계시장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우선 하나로통신의 온라인 네트웍과 쌈지의 오프라인 유통망 및 제조시설을 활용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하나넷은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의 제작을, 쌈지는 1318 캐릭터 세대와 성인층 캐릭터 시장을 대상으로 캐릭터 프로덕트 마케팅 및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기로 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역할분담을 확실히 했다.
하나로통신과 북한 삼천리총회사가 공동제작하는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는 TV 리모콘조차 발가락으로 돌릴만큼 움찔하기도 싫어하고, 애완견까지 키우는 아주 게으른 고양이의 일상을 그렸는데 착하고 귀여워야 한다는 기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어 엽기, 키치적인 것들에 열광하는 청소년 등 캐릭터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로통신 E-Biz본부의 조동성 전무는 \"하나로통신 이용자와 쌈지의 구매층은 애니메이션과 비주얼한 이미지에 감각적 반응을 보이는 소위 캐릭터 세대로서 이번에 캐릭터화하는 웹애니메이션이 그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두 기업의 제휴는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통신과 쌈지는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 사업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다져 나갈 것도 협의하였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3월, 쌈지의 인터넷 음악 방송국인 `쌈넷`과 음악 컨텐츠 분야에서도 제휴한 바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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