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영등위 판정, 재심의 용의 없다.
2004.03.22 18:38게임메카 최수영
블리자드의 블록버스터급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15세 이용등급 결과를 두고 한국 내 서비스 담당업체인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는 영상물 등급 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심의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리자드의 블록버스터급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15세 이용등급 결과를 두고 한국 내 서비스 담당업체인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는 영상물 등급 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심의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의 WOW 담당자에 따르면, 22일 WOW의 심의 등급이 15세 이용가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이번 영등위 세부 기준안에 따른 심의 내용을 존중하며, 보다 낮은 등급을 받기 위해 게임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WOW의 심의결과가 나옴에 따라 기존 999명으로 제한되었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터에 추가하여 인원을 대폭 늘린 2차 클로즈 베타테스터 모집 일정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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