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X 12 발표, 윈도우 8 이상 지원…7은 미정
2014.03.21 11:5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열린 GDC 2014에서 새로운 개발 API ‘다이렉트X 12’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다이렉트X 11’을 출시한 후 약 5년만의 발표다.이번에 공개된 다이렉트X 12는 현세대 그래픽을 한층 더 섬세하게 끌어올릴 전망이다. MS에 따르면 다이렉트X 12는 당초 차세대 콘솔인 Xbox One용 타이틀 개발을 겨냥해 제작됐으나, PC와 모바일까지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어 한층 높아진 그래픽을 제공한다


▲ 새롭게 발표된 '다이렉트X 12' 로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열린 GDC 2014에서 새로운 개발 API ‘다이렉트X 12’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다이렉트X 11’을 출시한 후 약 5년만의 발표다.
이번에 공개된 다이렉트X 12는 현세대 그래픽을 한층 더 섬세하게 끌어올릴 전망이다. MS에 따르면 다이렉트X 12는 당초 차세대 콘솔인 Xbox One용 타이틀 개발을 겨냥해 제작됐으나, PC와 모바일까지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어 한층 높아진 그래픽을 제공한다.
특히, 다이렉트X 12은 새롭게 출시될 그래픽카드뿐만 아니라 이미 출시된 부품에서도 무리 없이 적용된다. 즉, 여태까지 다이렉트X 가 업그레이드되면 이에 발맞춰 그래픽카드의 사양도 향상시켜야 했으나 이번에는 그래픽카드를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다이렉트X 12는 ‘페르미’와 ‘케플러’, ‘맥스웰’ 등 현재 상용 그래픽카드에 탑재된 그래픽 프로세스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CPU 사용 효율도 약 50% 가량 향상됐다. 여기에 그래픽 연산 데이터의 분산율을 향상시켜, 프레임이 뭉개지거나 그래픽이 깨지는 이른바 ‘병목 현상’도 대폭 개선됐다.
다이렉트X 12는 2015년 중 출시될 예정이며, 윈도우 8 이상 운영체제에서 구동되고 윈도우 7 지원 여부는 아직 논의되는 중이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3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4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
7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8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9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10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5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6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7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8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9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