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실감나는 해상전 '네이비필드 2' 비공개테스트 21일 실시
2014.03.21 13:25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네이비필드 2' 함장 이미지 (사진제공: 에스디엔터넷)
‘네이비필드 2’(이하 NF2)의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가 오늘(21일)부터 3월 26일(수)까지 6일간에 걸쳐 시행한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 1차에 비해 더욱 다양한 전함들이 추가될 뿐 아니라 항공모함, 그리고 잠수함이 추가로 선보여지게 된다. 각 국적별로 12척의 함선을 계보도로 준비하여, 함급 및 함선간의 상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함선 연구시스템은 함급간, 함선간 상성을 이루는 시스템으로써 전투의 긴박감과 다양한 전투양상을 연출해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각 함선의 연구 개발을 통해 진행되는 함선 연구시스템을 통해 전작 ‘네이비필드’가 추구했던 나만의 함선을 디자인 한다는 모토를 보다 충실하게 수행했다.
함선연구시스템은 보유한 함선을 연구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입맛대로 변화시켜 업그레이드 해줌으로써 다른 유저와 동일한 함선일지라도 전혀 다른 함선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곧, 함선의 시야와 속도, 엔진 능력과 함재기 능력 및 공격력 등을 연구함으로써 그 성과에 따라 추가 진행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1차 테스트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NF2’의 게임 캐릭터에 해당하는 함선의 그래픽 퀄리티를 높였다. 함선의 마운트 및 함교를 보다 정밀하게 처리하고, 갑판 등의 변화를 주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퀄리티의 그래픽을 느끼게 했다.
또한, 부족한 툴팁에 있어서도 보강된 튜토리얼 모드가 반영된다. 에스디엔터넷은 "이번에 들어간 튜토리얼은 1차 CBT때에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한 안내이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기능과 편의성의 보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외에도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는 함대 결성 기능이 추가 되고, 커뮤니티 기능이 보강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2차 CBT는 테스터 추가 모집은 없을 예정이며 1차 CBT 참여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2차 CBT 기간 중 추가 접속을 자유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f2.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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