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의 새로운 도약…한국 지사 새 출범
2014.03.28 12:53노동균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기반을 두고 설립된 스틸시리즈는 미국, 유럽, 아시아 총 84개국에 진출한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다. 키보드, 마우스, 컨트롤러, 헤드셋, 마우스패드는 물론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스틸시리즈의 새 한국 지사장으로는 앞서 로지텍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박재천 지사장이 선임됐다. 아울러 IT 유통 전문 업체 컴스빌과 지난 2월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
박재천 지사장은 “2014년은 스틸시리즈가 한국 내 비즈니스에 대한 정비와 함께 국내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 게이머와 소비자들이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지닌 다양한 스틸시리즈 제품들을 보다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통과 영업,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루스 하우버(Bruce Hawver) 스틸시리즈 CEO 는 “e-스포츠가 활발하고, 세계적으로도 강한 실력을 지닌 프로게임 팀이 많은 한국은 스틸시리즈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새로운 총판 파트너 영입 및 박재천 지사장의 스틸시리즈 합류를 통해 새롭게 시장을 정비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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