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가 일본현지에서 온라인 게임 개발
2001.04.07 16:12 지봉철
국내게임 업체가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다. 이니엄은 일본현지 개발 자회사인 \'네이티브 소프트\'와 공동으로 온라인 게임 \'스피리추얼 포춘\'을 개발, 올 하반기중으로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게임 업체가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다. 이니엄(대표 최요철)은 일본현지 개발 자회사인 `네이티브 소프트`와 공동으로 온라인 게임 `스피리추얼 포춘`(Spritual Fortune)을 개발, 올 하반기중으로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니엄은 일본의 풍부한 게임개발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하기 위해 작년 7월 총 1억엔을 투자, 네이티브사를 설립하고 한국은 물론 전세계 유통판권과 캐릭터 사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아케이드 게임업체가 일본게임회사로부터 개발권을 확보한 적은 있으나 온라인 게임을 일본 현지의 인력을 동원, 개발사업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리추얼 소울은 시뮬레이션이 가미된 판타지풍의 독특한 롤플레잉 장르의 온라인 게임으로 멀티플레이는 물론 싱글플레이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개발인력 총 30여명이 투입되 제작되는 이 게임은 일본의 네이티브 소프트가 게임기획과 개발을, 이니엄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서버, 네트워킹 등 총체적인 운영 서비스 기술지원과 한글화 작업을 분담하게 된다.
일본이 네이티브소프트는 시퀀스 파라디움, 파워 돌 시리즈 등 화제작을 개발했던 `공화당 스튜디오` 출신의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게임의 기획을 위해 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을 치밀하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 게임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국어 버전으로 개발되어 이르면 올 9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니엄은 대만과 중국본토 서비스를 위해 현지업체와 업무제휴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내놓을 새 가정용 콘솔 플랫폼 X-박스 버전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이니엄의 최요철 사장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폭력성이 짙은 RPG 머그에 편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기획과 시스템전반에 걸쳐 차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하고 일본의 기획 및 개발력과 한국의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 온라인 게임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십분 발휘하겠다는 비젼을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니엄은 일본의 풍부한 게임개발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하기 위해 작년 7월 총 1억엔을 투자, 네이티브사를 설립하고 한국은 물론 전세계 유통판권과 캐릭터 사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아케이드 게임업체가 일본게임회사로부터 개발권을 확보한 적은 있으나 온라인 게임을 일본 현지의 인력을 동원, 개발사업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리추얼 소울은 시뮬레이션이 가미된 판타지풍의 독특한 롤플레잉 장르의 온라인 게임으로 멀티플레이는 물론 싱글플레이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개발인력 총 30여명이 투입되 제작되는 이 게임은 일본의 네이티브 소프트가 게임기획과 개발을, 이니엄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서버, 네트워킹 등 총체적인 운영 서비스 기술지원과 한글화 작업을 분담하게 된다.
일본이 네이티브소프트는 시퀀스 파라디움, 파워 돌 시리즈 등 화제작을 개발했던 `공화당 스튜디오` 출신의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게임의 기획을 위해 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을 치밀하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 게임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국어 버전으로 개발되어 이르면 올 9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니엄은 대만과 중국본토 서비스를 위해 현지업체와 업무제휴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내놓을 새 가정용 콘솔 플랫폼 X-박스 버전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이니엄의 최요철 사장은 \"기존 온라인 게임이 폭력성이 짙은 RPG 머그에 편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기획과 시스템전반에 걸쳐 차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하고 일본의 기획 및 개발력과 한국의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 온라인 게임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십분 발휘하겠다는 비젼을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
10
RAM도 비싼데, 엔비디아·AMD GPU 인상 보도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6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7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8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9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10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