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8일 셧다운제 위헌보고서 발간 간담회 개최
2014.04.04 20: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지난 26일에 열린 게임중독법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 현장
문화연대는 8일, 프란치스고 교육회관에서 '강제적 게임셧다운제 위헌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서는 헌법재판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날 간담회는 최준영 문화연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병찬 변호사, 오픈넷 박경신 이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등 보고서의 집필자들이 참석해 참여하여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의 규제개혁 끝장토론 이후 다시 한 번 셧다운제가 도마에 올랐다. 정부에서 셧다운제의 유지 여부에 대해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한다고 한 것이다. 이에 문화연대는 ‘강제적 셧다운제’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다시 한 번 셧다운제가 위헌적 요소를 지닌 제도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보고서는 이병찬 변호사, 박주민 변호사,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 전문가들과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원재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작성하였다.
지난 2011년 11월, 문화연대는 셧다운제는 위헌소송을 제기했다. 청소년의 기본권, 인격의 발현 및 평등권을 침해하고 표현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뿐 아니라 부모의 교육권까지도 침해해 위헌적 요소가 충분하다는 것이 문화연대의 입장이다. 문화연대가 제기한 이 위헌소송은 지금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9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