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롤챔스 스프링 8강부터 유료좌석제 한시 도입
2014.04.11 17: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LoL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8강전부터 3/4위전까지 한시적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의 좌석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온게임넷은 결승전을 제외한 LoL 챔피언스 현장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 방식을 고수해왔는데, 인기 매치의 경우 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대기하는 등 불편함이 있어왔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LoL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8강전부터 3/4위전까지 한시적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의 좌석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온게임넷은 결승전을 제외한 LoL 챔피언스 현장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 방식을 고수해왔는데, 인기 매치의 경우 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대기하는 등 불편함이 있어왔다.
이같은 방식은 혹서기나 혹한기 야외 대기를 하는 경우 안전 문제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개선의 요구가 있어왔고, 개막 전 진행된 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비용을 일정 수준 지불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관람을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나옴에 따라 유료화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것이 온게임넷의 설명.
팬들은 CJ E&M 티켓 사이트 (www.cjenmticket.com)을 통해 1인 2매까지 입장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장당 가격은 3천원으로 결정되었다. 티켓 사이트 오픈은 4월 11일이며 4월 14일 19시부터 지정좌석제로 총 250석이 판매될 예정. 매주 월요일에 해당주차의 경기에 대해서 예매가 오픈된다.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경기 당일 17시부터 티켓을 현장 수령할 수 있고, 인터넷 예매 잔여분에 대해서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결정으로 스탠딩 관람은 사라지게 된다.
온게임넷은 용산 아이파크몰 입점 업체들과 협의해 티켓 구매시 식당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를 총괄하는 온게임넷 사업팀 윤재웅 팀장은 "팬들이 좀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팬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계속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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